[느낌연구소] <#10 메디힐리가 하고싶었던 PMS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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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연구소]는 메디힐리가 추구하는 방향과 그것이 반영된 제품들에 대해 깊이 탐색해보는 공간입니다. 
저희가 걷고 있는 길에 대해 소개하는 글이 시리즈로 연재 될 예정이에요.
이미 저희를 잘 알고 계신 분들에게도,
제품을 사용해보신 분들에게도, 처음 접하신 분들에게도 때로는 흥미롭게, 때로는 유익하게, 때로는 진정성 있게 전달 되기를 바랍니다.


느낌연구소 아홉번째 주제, <#9 핫팩이 아니라 온팩? > 메디힐리의 제품들이 왜 핫팩이 아니라 온팩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열번째 주제로, 허브온팩 허리온팩이 해결하고자 했던 PMS, 월경 전 증후군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합니다.






PMS? 들어본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하고...

여성들의 생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PMS라는 단어가 대두되기 시작했어요. PMS, 무슨 뜻일까요?

PMS란 premenstrual syndrome의 약자로 생리(월경)전 증후군을 뜻해요. 증후군(症候群)이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지지만 알고보면 월경을 겪는 여성들의 다수에게 뗄레야 뗄 수없이 가까운 단어랍니다.

PMS는 과민, 불안, 심한 기분 변화, 우울 등의 심리 상태 변화와 머리가 아프거나 유방이 쓰라리거나 부풀어 오르는 것, 식욕의 변화 등의 신체 변화를 통틀어 의미하는 말이에요. 즉, 생리기간의 호르몬 변화로 겪을 수 있는 모든 변화를 이르는 말이기도 하답니다.

하지만 PMS는 그 시작과 끝, 증상 등을 정의할 방법이 확실하지 않아 해결책을 찾기도 어려운 현실이지요.


PMS, 왜 나타나는 거야?

생리기간이 되면 단 것이 당긴다는 이야기를 한 번쯤 들어보거나, 느껴본 적이 있을거예요. 혹은 아무일 없이도 예민하거나, 지치기도 하지요. 그렇다면 이런 생리 전 증후군은 왜 일어나는 걸까요?

안타깝게도, PMS의 원인도 명확하게 규정이 되어있지는 않답니다. 다만 호르몬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추측되고 있지요.

월경 주기동안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수치가 변동하고, 이런 변동에 더 민감한 여성들도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그 것만이 끝은 아니고, 많은 출혈로 빈혈을 일으키거나,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수치가 낮아져 기분을 조절하기 힘들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마그네슙이나 칼슘 결핍도 원인일 수 있답니다.


해결책은 없을까?

슬픈 일이지만, PMS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아요. 하지만 PMS를 줄이기 위해 권유되는 방법들을 소개해 드리려고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휴식과 수면이에요. 매일 밤 7시간 이상, 너무 늦지 않은 시간에 잠자기!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고 당과 카페인은 줄여야해요. 섬유소가 많은 음식이나 칼슘과 비타인 D, 철분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이지요. PMS가 시작되면 스트레스에 취약해지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한 활동은 자제하고, 명상 또는 이완, 아로마테라피 등으로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도 추천됩니다. 

그 중 허브향을 이용한 아로마 테라피는 심신을 이완시키고 스트레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방법이랍니다.

메디힐리의 허브온팩, 허리온팩이 왜 허브훈증에 집중했는지, 그 안에 담긴 의미도 바로 여기에 있답니다.